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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8 바람이 분다 (4)


 에코님의 블로그 New Beginning 에서 노처녀 가수 '이소라'[각주:1]가 부른 '이제 그만'을 듣고 울컥한 마음이 들어 줄담배를 피우다가 새벽에 느닷없이 포스팅을 하고있다. '이제 그만'이라는 곡도 좋지만, 나는 이곡 보다는 같은 앨범[각주:2]에 실려있는 '바람이 분다'를 더 좋아한다. 뭐, 이유라고 부를만 한 것도 없지만.. 굳이, 이유를 가져다 붙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시 '해변의 묘지'의 마지막 연의 첫행이 '바람이 분다'이라서 일까?! 이유가 어찌되었 건 좋다. 좋은 노래를 듣는데 이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니깐.. 앨범을 구입해서 집에 보유하고 있지만 CD-ROM이 없어서 MP3 추출은 못하고 그렇다고 불법으로 다운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유튜브에서 가져온 동영상[각주:3]으로 대처한다.

아래에 이 노래와 비슷한 느낌의 시를 모와봤다.

비슷한 느낌의 시

  1. 비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어서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본문으로]
  2. '바람이 분다'와 '이제 그만' 두곡 모두 이소라 6집 앨범 '눈썹달'에 '바람이 분다'가 3번 트랙, '이제 그만'이 4번 트랙으로 사이좋게 실려있다. [본문으로]
  3. 2005년 2월 MBC에서 방영한 수요예술무대 [본문으로]
Posted by PYOUNG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