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에서 광저우까지 기차로 이동했다. 광활한 중국대륙을 횡단한 것이지..
남으로 내려갈수록 기내는 점점 더워지드라.. 역시.. 땅떵이가 넓으니깐..
그리고, 창밖에 펼쳐진 끝없는 밀, 보리, 옥수수밭.. 무한 로테이션..
처음 볼때는 "아~"하고 감탄성이 나오지 한 세시간 보다보면 질린다..
어쨌든 광저우에 도착한 나는 여독에 쩔은 몸을 이끌고 광저우의 지하철을 타려고 했으나..
광저우의 이해할 수 없는 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바로
겨우 겨우 도착한 민박집. 짐 풀고, 샤워하고 빨래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2 ♬
출출해서 띰섬 먹으러 나가기 직전에 "후후훗" 썩소 날리면서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