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 루이 16세는 재정파탄 직전에 몰리자 삼부회를 소집하기에 이른다.
삼부회는 원래 프랑스내의 교황의 권위를 낮추고 왕권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필리프 4세가
소집한 것으로
프랑스 각 신분의 대표자들의 회의였다.
그러던
것이 목적을 상실하자 삼부회는 열리지 않게 되었으나, 재정문제로 루이 16세는 삼부회를
소집했던 것이다.
평민에 해당하는 3신분에 더 세금을 부과하려 해도 그들의
불만이 가득차 있었기 때문에 불만을 무마하고
성직자 귀족의 1, 2신분에도
세금을 부과하려는 것에 그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1,2신분의 거센 반발과
3신분의 불만의 목소리가 크자 결국 국왕은 삼부회를 해산시켰고 군대를 불러
3신분 대표자들을 쫓아냈다.
내침을 당한 3신분 대표자들은 근처의 테니스코트에 모여
프랑스에 헌법이 설때까지 단결을 맹세했다.
이것을 테니스코트의 맹세라고 부른다.
막 대표자들의 맹세가 시작하려는 찰나.. 한떼의 군중이 몰려왔다.
그들은 파리
외각의 빈민들 혹은 지방의 평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코트를 포위한 그들은
대표자들을 향해 고함을 쳤다.
"연단에서 내려와! 이 반역자 놈들아~!"
"1, 2신분에 세금이라니! 고귀하신 분들의 재산이 줄어들면 우리에게 떨어지는게 없잖아!"
"1, 2신분이 돈을 써야 우리같은 놈들도 먹고 살아!"
"왕 만세!
왕비 만세!"
"그래도 인물은 귀족!"
그런 후 그들은 곧
대표자들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프랑스를 구했다는 자부심 속에 해산하였다.
덧. 카네이션 혁명, 군대에 의한 긍정적(?) 쿠데타.
덧. 한국에선 '국부 알레 하이네센의 뜻' 이런거
없다.
국회 자체가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유신시대도
있었고 천년만년 갈거 같던 전두환, 노태우도 (전관예우 씨발.)
결국 나중에는
한낯 범죄자로 단죄 되었고 영원할거 같던 일본 자민당 50년 세도도 이제
끝이 날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미디어법 비슷한걸로 생겼던 언론재벌 루퍼트머독의 폭스뉴스와
복음주의자들의 열렬한 지지로
천년만년 잘나갈것 같던 공화당도 결국 레이건 혁명(?)이후
헤쳐먹다 의회는 2006년에 상하 양원 모두 내려놓고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지.
국민의 눈과귀를 막고 강업적으로 통치하면 천년만년 갈것 같던 공산당 나라들도
결국 무너졌고...
한국같은 보수(라 쓰고 뭐라 읽어야 될지 모르겠지만..)우위의
나라에서는 앞으로 힘든 시기가 오겠지만
다들 이러한 황당한 짓거리를 잊지
말고 와신상담 하면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세상이 오지 않을까?
씨팔. 어느세월에!!
누군가 눈에 최루탄 박힌채로 발견이 되고 또 뒤집히고...
덧. 역사는 언제나 반복된다.
덧. 역사가 항상 바른방향으로 흐른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