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유럽이나 북미같은 이른바 선진국들이 모여있는 곳이 좋다지만..
나는 그 지역을 안 다녀봐서 그런지 몰라도 전~혀 땡기지 않는다.
충동적으로 살아온 나의 인생에서 '땡기지 않는다.'는 말은 '웬만하면 안 간다.'라는 뜻이다.
내가 말하는 동남아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타이, 미얀마와
말레이 제도에 위치한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를 뜻하는데
꼽사리로 동티모르와 파푸아뉴기니를 껴넣을 때도 있다. (딱, ASEAN )
여기서 특히 좋아하는 지역은 베트남의 푸꿔섬이다. (조낸 외지.. 비행기 있으면 편한곳)
왜 좋아하냐면 뭐.. 음.. 가봤더니 좋았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당장이라도 재정적인 여건만 된다면 누가뭐라든 쌩까고 땅사서 게스트하우스 한채 올린다.
(이름은 충성도 높고 돈 많고 중/장기 투숙객이 많은 일본인들을 전략적으로 노린 초크파리)
물론, 내가 요리사니깐 1층에는 테이블 열개 이하의 자그만한 레스토랑도 차리고 말이다.^^
(참치김치볶음밥이 가게 대표메뉴다. 영어로 하면 '투나김치리조또'가 되려나 ㅋ)
지금은 여자친구도 없지만 장래의 마누라가 될 사람이 나를 지지해줬으면 좋겠다.
* 좋아하는 나라들 중에 동남아 지역을 제외하면 타이완 밖에 없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