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조업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머리띠를 두르고는 지난달까지 동료였던
해고노동자들이 점거(?)하고 시위(?)를 하고있는 공장으로 무력으로 난입(?)하여 들어간다.
그것으로 부족하여 경찰에게(공장을 점거하고 있는 해고노동자들 보다 몇배나 많은 인원의)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며 진압요청을 하는 분들..
* 저런 '닭대가리들이 만드는 차'를 타고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
지금은 본인들이 살아남으니 좋겠지만, 지난달까지 같은 라인에서 일하고 사원아파트에서
이웃으로 지내왔던 동료의 가정이 붕괴되어도, 본인들은 아직은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고
급여가 나오니 신나겠지만, 1년만 기다려봐라.. 회사의 여건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인하여
당신들 중 1/n은 또 정리해고 되겠지.. 혹, 당신들이 끝까지 회사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보장이 있으면 모르겠으나.. 당신들이 해고통지서 받는 그 날.. 오늘, 이날을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 저주를 하는 것이 아니다. 닭대가리 같은 놈들...-_-ㅗ 조삼모사도 모르냐 ?
내가 해고당한 쌍용차 노조원들만 불쌍하다고.. 내가 그들의 편을 들어주는 것으로 보이는 가?!
"해고노동자가 정당하고 불쌍하다."면서.. 후후후.. 걔들이라고 뭐, 다를 것 같아?!
옆에서 비정규직 부당하게 정리해고 당하고 협력업체 수당이 삭감되는 것을 알면서/보면서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 본채만채한 사람들이다.
* 이참에 "노조가 도덕적으로 옳다."라는 환상은 주저없이 버려도 좋다.
쌍용차 노조만의 이야기 일까? 아니다, 현대차도 쌍용차 못지않다.
일례로 비정규직 총파업때 제일 규모가 큰 현대차 노조는 쏙 빠졌고 예전에 비정규직 직원이
공장에서 분신자살한 경우도 있었는데(자동차 공장에서의 비정규직과 정규직 차별은 정말이지..)
그때도 현대차 노조는 조용했었다.
그들이 들고 일어날때는 오직 한가지!! 월급이 삭감되거나 인상이 안 될때 뿐 !!
(그리하여, 회사측에선 노조를 생떼를 부리는 애로 밖에 안본다.)
우리나라에서 '노조'라는 단어가 나오면 사람들이 '밥그릇 챙기기'조직이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
원인중에는 저분들의 공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쌍용차 해고측이나 회사측이나 다 똑같은 노조였다. 이건, 노조가 정당하다 혹은, 비열하다가
아니라 최소한의 '동업자 의식' 결여와 앞날을 내다보는 못하는 닭대가리적 사고에 관한 이야기다.
뭐, 이런 얘기가 되겠다.
"자기 밥그릇을 챙겨도, 옆사람의 밥그릇을 차서 엎지는 말자.
오늘 차서 엎은 옆사람 밥그릇이 내일의 내 밥그릇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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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100명 종들 중 60명에게 "40명을 내쳐라."해서
종이 60명이 되면, 종 40명에게 "20명을 내쳐라."해서
종이 40명이 되면, 종 30명에게 "10명을 내쳐라."해서
종이 30명이 되면, 종 20명에게 "10명을 내쳐라."해서
종이 20명이 되면, 종 15명에게 "5명을 내쳐라."한다.
이게 실현 불가능한 말장난 같지만, 실현이 가능 합니다.
"종을 내치라."는 주인을 내치면 될 문제를 절대 해결못함..
* 개미지옥싸움,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는 것은 "88만원세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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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자살전문가?' … "盧 이어 DJ도 투신자살 해야"
이분은 조직폭력배 칠성파
두목 영애의 결혼식에 주례를 역임하셨고 정치깡패를 동원한 각목 전당대회,
공천장사 등을 하시다 발각되어 무마용으로 부랴부랴 정계은퇴를 하신 아~주 대단한 분이다.
종교를 가진 분이 자살하라고 권하는 것을 보면.. 하~ 저놈은 당췌 무슨 종교를 믿는거야?!
그것도 모자라서 함석헌 선생을 팔아!! 이런, 미친영감탱이 !!
* 욕 먹으면 오래 산다지.. 아마, MB는 십장생보다 더 오래 사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