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에 포스팅한 [구걸]책 좀 주세요..가 결국 실패로 끝났다.
댓글은 꽤 붙었지만 성과는 전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번뇌했다.
실패한
이유를 정확히/자세히/콕 집어서 애기할 수는 없어도 대충은 짐작하고 있다.
내가 대가없이
받으려고만 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나의 근거없는 기대감으로 인하여 턱없이 기대했고 무참하게 실패하고 말았다.
실상 블로거들
중 책 읽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물론,
비약한 가정이지만..
Whatever, 단순히 호응이 없어서 그렇게된 것일진데
투털거림/푸념/생떼/잡설이 길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고,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다고 했다.
과연 그말이
옳다. 그래서 이번에는 되려 내가 블로거들에게 대가없이 줘 보려고 한다.
[릴레이]책 날리기!
아래는 내가 다
읽어서 더이상 읽지않는 책 3권의 목록이다. 즉, 릴레이 보낼 책들이다.
1. 맥주 - 창해ABC북 | Bie`re / 장 루이 스파르몽
외 2명 (지은이), 김주경 (역) | 창해
2. 중국무림기행 /
한병철 (지은이) | 성하출판
3.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 / 오창학 (지은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위 3권의 책 말고도 안 보는 책이 수두룩
하지만 지금은 손에 잡히는대로 목록을 만들어 봤다.
'[릴레이]책 날리기!'에는 나름의 조건과 규칙이 있는데 블로그 릴레이의 五常를 바탕으로
릴레이 바톤 사양합니다.를 참고하여 만들었다. 그 나름의 조건과 규칙이란 것이 어렵거나
부담스럽지는 않으니 지레
겁먹고 걱정하지 말자.
아래는 '[릴레이]책 날리기!'의 나름의 조건과 규칙이다. (어때요, 참 쉽죠?)
1. 릴레이 주자의 선정은 지원자에 한하여
한다. (단, 해외거주 블로거는 제외)
2. 지원에 의해 바톤을 받은
주자는 앞선 주자의 이름을 순서대로 명시한다. (마치, 계보학처럼)
3. 릴레이 특성상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책의 발송관련 금액은 수신자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4. 릴레이
포스팅의 기한은 해당주자가 책을 받은 날 부터 3주 1일 이내로 한다.
(22일)
5. 작성된 포스팅은 블로그를 통한 소통, thruBlog에 트랙백을 보낸다. - http://thrublog.net/trackback/18
'[릴레이]책 날리기!'의
참가지원자는 댓글로 자신의 의사를 밝혀주기 바란다.















